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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2026. 10. 16 — 출간 10. 28

약국경영학개론

대체 불가능한 약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면허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알았다.
약학대학은 약을 가르치지만,
약국을 경영하는 법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조제하는 법, 성분을 분석하는 법, 부작용을 감별하는 법. 그렇게 6년을 배웁니다. 하지만 막상 약국을 열고 나면 배운 적 없는 문제들이 매일 찾아옵니다. 오늘 온 손님이 왜 말없이 돌아섰는지, 왜 어제만큼 사람이 오지 않는지, 우리 약국이 옆 약국과 무엇이 다른지.

『약국경영학개론』은 그 거대한 빈자리에 대한 답입니다. 일반의약품 매출이 하루 10만 원도 안 되던 약국을 인수해 1년 만에 지역 1위 매출 약국으로 키워낸 약사가, 20년 넘게 상담대 앞에서 몸으로 부딪혀 검증한 것만 담았습니다.

인수 당시 일반의약품 일 매출

0만 원

매약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조제 위주의 약국에서 시작

1년 후, 지역 매출 순위

0위

매약 상담만으로 만든
지역 1위 매출 약국

함께 소통하는 회원 약사

0명

밴드(BAND) 커뮤니티에
연재한 원고를 엮은 책

7부로 엮은 실전 기록

0편

상담·매출·브랜딩·사람관리
그리고 오래 버티는 안목까지

약국경영학개론 표지 — 대체 불가능한 약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서정민 지음
About the Book

이론서가 아니라,
상담대 앞의 기록

시중의 경영서 대부분은 이론가나 컨설턴트가 쓴 것입니다.
이 책은 다릅니다. 손님이 말없이 등을 돌리는 그 짧은 순간의 무게를 아는 사람이, 하루 10만 원짜리 약국이 지역 1위가 되기까지 직접 배운 것들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해야만 한다”가 아니라 “이런 방법도 있다”

정답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약대생부터 오랜 경력의 약사까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썼습니다. 회계·세무·법률 같은 전문 영역보다, 사람과 매출을 움직이는 경영의 ‘감’을 잡는 데 온전히 집중했습니다.

경영의 이유부터 세상을 보는 안목까지, 총 7부

왜 약사가 경영을 배워야 하는지에서 출발해 손님의 마음을 여는 상담 심리학, 매출이 일어나는 구조, 경쟁 약국과 차별화하는 법, 곁에 남는 사람과 걸러야 할 사람, 지치지 않고 오래 버티는 자기관리까지. 마지막 7부에서는 종교·역사·철학·행동경제학이라는 낯선 렌즈로 당장의 매출 너머의 안목을 이야기합니다.

지금 셔터를 올리는 모든 약사에게 보내는 편지

“이 책은 그때의 저에게 보내는 편지이자, 지금 어딘가에서 약국 셔터를 올리고 있을, 그때의 저와 닮은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도서 정보

도서명
약국경영학개론
저자
서정민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
분야
경제·경영
정가
26,000원
ISBN
979-11-94966-64-7
일정
2026.10.16 사전예약 OPEN
2026.10.28 출간
Core Message
손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설명이 아니라 태도이며,
매출은 감이 아니라
관찰과 구조에서 나온다.

20년 넘게 상담대 앞에서 직접 검증한 단 하나의 원칙

Inside the Book

책 속 한 문장

0011부

“경영을 아무리 잘해도 매출이 나오지 않으면 그 경영은 의미가 없습니다. 또 매출이 잘 나온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경영이라 할 수도 없습니다.”

조제만 잘하면 충분하다는 착각

0122부

“고객이 약국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 찰나까지 ‘내가 존중받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하는 것. 그 핵심에는 ‘늘’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손님은 존중받고 있다는 걸 느낀다

0132부

“자꾸 설교하고 가르치려 드는 약국에는 사람 발길이 끊기기 마련입니다. 절대 가르치려 하지 마십시오. 힘만 빠지고 결과도 좋지 않습니다.”

설교하지 마라

0172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확신이 아니라 기대감이라는 심리적 요소입니다. 기대감과 설렘이라는 감정은 90퍼센트의 확신이 없어도 지갑을 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확신은 90%, 기대는 10%

0182부

“태어날 때부터 까다로운 사람은 없고, 대개는 상황과 관계가 그렇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황에 맞게 대응하면, 어제의 까다로운 손님이 오늘의 든든한 단골로 바뀔 수 있습니다.”

진상이 충성 고객으로 바뀌는 순간

0393부

“사업도 도박의 일종이며, 모든 도박은 철저히 확률 위에서 이뤄진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도박과 약국 경영의 공통점

0464부

“‘열등한 제품은 우월한 제품을 이길 수 있어도, 열등한 마케팅은 결코 우월한 마케팅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만의 색깔이 없는 약국은 위험하다

0554부

“대체 불가능한 약사의 존재감을 손님이 느끼게 해야 합니다. 어느 분야든 고수들이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답은 현장에 있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이 성공을 만든다

0645부

“대부분의 사람은 법 테두리 안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삽니다. 다만 일부는 신기하게도 돈 냄새를 정확히 맡고 접근해 옵니다.”

전문가를 자처하는 생계형 사기꾼

0746부

“술도 담배도 끊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기보다, 둘 다 다음 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프로는 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한다

0837부

“약사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는 제약사도, 학회도, 프랜차이즈도 아닌 고객이라는 걸 짚고 싶어서입니다.”

환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보라

1057부

“오랜 시간 쌓아온 데이터와 그 패턴을 읽어내는 능력이 기존 학술 지식이나 화려한 이론보다 더 정확한 판단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습니다.”

패턴을 읽는 눈

Contents

경영의 이유부터
세상을 보는 안목까지

0PART
0CHAPTERS
PROLOGUE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약국 경영에 대하여 추천의 글 이 책을 읽기 전에
1부 왜 약사는 경영을 배워야 하는가“면허만 있으면 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

처방약 조제 실력만으로는 살아남지 못한다. 역사와 인구가 이미 보여주고 있는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읽는 사람이 시장에서 이긴다.

  1. 001조제만 잘하면 충분하다는 착각
  2. 002왜 약사의 삶은 나아지지 않는가
  3. 003패권은 기술이 결정한다
  4. 004몸에 밴 노예근성에서 벗어나는 법
  5. 005의대만 가면 인생이 바뀔까
  6. 006MBA가 약사에게 정말 필요할까
  7. 007인구학이 알려주는 미래
  8. 008세계가 주목하는 인구 위기
  9. 009최고 엘리트도 흔들리는 이유
  10. 010정해진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2부 약국 상담대 앞, 3초 심리학“분명 열심히 설명했는데 왜 안 통할까요?”

손님은 설명이 아니라 태도를 기억한다. 20년간 상담대 앞에서 확인한, 사람을 움직이는 방식이란 무엇인가.

  1. 011약국의 보이지 않는 저력
  2. 012손님은 존중받고 있다는 걸 느낀다
  3. 013설교하지 마라
  4. 014고수일수록 듣는다
  5. 015손님이 원하는 것을 먼저 보라
  6. 016준비된 상담이 진짜 상담이다
  7. 017확신은 90%, 기대는 10%
  8. 018진상이 충성 고객으로 바뀌는 순간
  9. 019진심 없는 관찰은 공허하다
  10. 02080퍼센트는 친화력이다
  11. 021지식과 싸울 때, 사람과 다툴 때
  12. 022환자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법
  13. 023정면이 아니라 측면을 공략하라
  14. 024상대의 눈높이에 맞추는 대화
  15. 025소개받은 손님은 다르게 대하라
  16. 026사람의 마음은 설명이 아니라 이미지로 움직인다
  17. 027설득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18. 028손님은 비교당할 때 마음을 정한다
  19. 029왜 뭉치면 안심되고 드물면 갖고 싶을까
3부 열심히 할수록 매출이 더 안 오르는 이유“약국에는 어떤 전략적인 마케팅이 필요할까요?”

매출은 운이 아니라 구조다. 감으로 하는 게 아닌, 관찰과 원칙으로 매출을 쌓는 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1. 030이윤보다 가치를 좇아라
  2. 031나를 알면 약국도 보인다
  3. 032왜 이 일을 하는지 다시 자문해보라
  4. 033약한 고리에서 강한 인연이 나온다
  5. 034고객 관리가 매출의 8할이다
  6. 035당신의 고객은 누구입니까
  7. 036사람마다 공정의 기준이 다르다
  8. 0371인 상담 약국에는 남다른 원칙이 필요하다
  9. 038고객순자산가치가 오래가는 약국을 만든다
  10. 039도박과 약국 경영의 공통점
  11. 040주 고객으로 삼아야 할 부류는 누구인가
  12. 041평판을 결정짓는 단 하나의 법칙
  13. 042전략을 내놓기 전 감성을 설계하라
  14. 043말투가 곧 브랜드가 되는 시대
  15. 044팔려는 마음을 버려야 팔린다
  16. 045영업의 귀재가 되는 법
4부 대체 불가능한 약국이 이긴다“옆 약국과 똑같아 보이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약을 팔아도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돼라. 그게 진짜 경쟁력이다.

  1. 046자기만의 색깔이 없는 약국은 위험하다
  2. 047생존을 가르는 건 콘셉트다
  3. 048보이지 않는 손의 진실, 다른 차원의 혁신
  4. 049노하우는 개념을 만날 때 힘이 된다
  5. 050천천히, 서둘러 가는 법
  6. 051하나로 꿰뚫는 공부법
  7. 052멘털 50%, 공감 40%, 지식 10%
  8. 053앞으로의 승패는 고객관계관리에 달려 있다
  9. 054고객의 기를 올려주는 것이 브랜딩이다
  10. 055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이 성공을 만든다
5부 어떠한 경우에도 적을 만들지 마라“내가 차린 약국에는 왜 자꾸 이상한 사람만 엮일까요?”

약국을 흔드는 건 손님인 것 같지만, 실은 거래처와 지인 뒤에 숨은 이해관계다. 금전을 노리고 접근하는 사람을 걸러내는 법에 대하여.

  1. 056속임수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2. 057화려한 이력이 만드는 함정
  3. 058욕심이 화를 부른다
  4. 059안 좋은 일은 몰려서 온다
  5. 060로마는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는다
  6. 061세상에 좋은 건물주는 없다
  7. 062나에게 득이 되는 사람은 열에 한둘뿐
  8. 063이름값이 곧 신뢰는 아니다
  9. 064전문가를 자처하는 생계형 사기꾼
  10. 065장밋빛 전망을 믿지 말고 사람을 보라
6부 30년 버티는 약사가 되는 법“이 일을 오래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지속 가능할까요?”

오래 버티는 사람이 결국 남는다. 지치지 않고 이 일을 계속하는 자기관리의 기술을 말한다.

  1. 066세금이 무서워지는 순간
  2. 067왜 열정은 식어가는가
  3. 068일 밖에서 나를 채우는 법
  4. 069즐길 줄 아는 삶이 오래가는 비결
  5. 070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6. 071개와 늑대의 시간
  7. 072인맥 쌓기에 시간 낭비하지 마라
  8. 073꿈꾸기 전 계획부터 세워라
  9. 074프로는 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한다
7부 인문학은 어떻게 밥벌이가 되는가“왜 우리 약사들의 삶은 나아지지가 않는 걸까요?”

이제부터는 전술이 아니라 안목의 문제다. 종교·역사·철학·심리학이라는 낯선 렌즈로 세상을 들여다볼 때 우리를 옥죄는 구조가 보이고, 거기서 벗어날 길도 보인다.

  1. 075종교는 어떻게 사람을 지배해왔는가
  2. 076십자군 전쟁이 남긴 것
  3. 077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착취하는가
  4. 078제약사가 약국에 재고를 떠넘길 때
  5. 079이데올로기가 만들어지는 과정
  6. 080프랜차이즈 약국의 함정
  7. 081플랫폼 기업이 약국을 위협하는 법
  8. 082악의 평범성, 우리는 왜 시스템에 순응하는가
  9. 083환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보라
  10. 084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
  11. 085언론이 만든 이기주의 프레임
  12. 086자기기만이라는 함정
  13. 087거인의 위협, 로켓의 해법
  14. 088나는 왜 남의 욕망을 욕망하는가
  15. 089금쪽이가 알려주는 분노의 뿌리
  16. 090고통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법
  17. 091생각에 관한 생각
  18. 092시스템1과 시스템2
  19. 093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야만적 공부
  20. 094아킬레우스는 왜 분노했는가
  21. 095버림받은 영웅의 활
  22. 096문명은 무엇으로 붕괴하는가
  23. 097아마존은 어떻게 세상을 삼켰나
  24. 098독점기업 시대의 생존법
  25. 099손님은 언제 생각 없이 지갑을 여는가
  26. 100우리는 늘 합리적이라는 착각
  27. 101휴리스틱의 명과 암
  28. 102편향에서 벗어나는 법
  29. 103통계와 확률 세계로의 초대
  30. 104주사위와 수소폭탄, 몬테카를로의 두 얼굴
  31. 105패턴을 읽는 눈
EPILOGUE지금 이 순간에도 약국을 지키고 있을 당신에게 참고문헌
저자 서정민
About the Author

서정민경영학 박사

제약회사 연구원, 개국 약사, 상장기업 경영자.
세 가지 경력을 모두 거친 약국 경영 전문가

  • 1994 – 1999㈜광동제약 선임연구원 · ‘비타500’ 등 히트 상품 개발
  • 약 15년광혜당약국 대표약사 · 일 매출 10만 원 → 지역 1위
  • 2014㈜셀로맥스사이언스 설립 · 5년 만에 연 매출 200억 원대
  • 2024. 12코스닥 상장
  • 현재대표이사 · 회원 약사 6,800여 명 경영 커뮤니티 운영

㈜셀로맥스사이언스의 전 제품 300여 종을 직접 개발한 ‘개발자 대표’. 원료 관련 특허와 함께 「약국 맞춤형 광고 편성표 작성 방법」이라는 약국경영방법론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제품’과 ‘약국 현장’을 동시에 이해하는 저자만의 강점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약학과 경영학, 두 분야의 학문적 토대를 모두 갖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약사의 감각’이 아닌 ‘경영학의 언어’로 풀어낸 첫 번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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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신뢰를 쌓아가는 하나의 경영체로서 약국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안목을 열어주는 책.

박사과정 시절 그는 약국에서 20년간 쌓아온 현장의 패턴을 학문의 언어로 정확히 풀어낼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경험에서 원리를 찾아내는 그때의 그 방식 그대로 쓰인 이 책은 고객과 신뢰를 쌓아가는 하나의 경영체로서 약국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안목을 열어주리라 확신합니다. 지도교수로서 기쁘게 일독을 권합니다.

안태호숭실대 경영학과 교수

돈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쪽으로 약국을 운영하라는 조언은 진솔하고도 현실적이다.

저는 예비 약사들에게 과거 유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직접 약국을 운영했던 경험을 간간이 들려주곤 합니다. 의약분업 전후를 모두 겪은 감회를 글로 남기려는 시도도 했었으나 이 책을 접하고 나니, 나서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돈을 보지 말고 사람을 얻는 쪽으로 약국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결국 사람을 상대하는 일인 만큼 신뢰가 쌓이기까지 부지런히 씨를 뿌려야 한다는 겁니다. 불만을 나타내는 손님에게 무작정 사과부터 하지 않는 처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약값이 비싸다고 투정하는 어르신께 “아버님, 그래도 그냥 드릴까요?” 하며 너스레를 떠는 저자 특유의 위트도 눈에 보이듯 재치 있게 읽혀서 좋았습니다. 저자만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하면서도 현실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약국 운영에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강원구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약국이라는 ‘사업’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 책은 그 애환을 경험으로 자세히 소개해 감동을 준다.

살다 보면, 병원에 갈 일도 있고 약국도 찾게 됩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지죠. 저자는 이러한 소비자의 시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약국을 직접 경영하는 입장에서 바라본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냅니다. 그래서인지 읽는 내내 그의 고백이 편안하게 들렸습니다.

조제와 성분은 국가고시로 철저히 검증하면서도, 정작 약국이라는 ‘사업’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 빈틈을 저자 본인의 경험과 애환으로 세세하게 채워줍니다.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라면 누구나 마음 깊이 와닿는 공감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김세을매경빅데이터AI최고위과정 주임교수

매출과 효율의 언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의 의미’와 ‘관계의 가치’를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하는 책.

좋은 경영은 매출의 언어를 넘어, 내가 지키고 싶은 가치와 사람을 향한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약국경영학개론』은 약국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신뢰가 어떻게 자산이 되고, 관계가 어떻게 경쟁력이 되며, 일이 어떻게 한 사람의 철학이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저자는 오랜 시간 약국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과 경험을 통해, 좋은 경영의 출발점은 화려한 기술보다 사람을 향한 진정성과 신뢰,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한 성찰에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에 앞서 “이 일을 왜 하는가”를 물으면서도, 매출과 효율의 언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의 의미’와 ‘관계의 가치’를 차분하고도 깊이 있게 전합니다. 약사와 예비 약사에게는 전문직으로서의 소명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치열한 일상을 살아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는 자기 일터를 새롭게 바라볼 지혜를 건넬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오래 사랑하며, 더 단단하게 이어가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이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현정제22대 국회의원

약의 전문가를 넘어 고객의 언어와 삶을 이해하는 것, 그것이 오래도록 신뢰받는 약사이자 경영자로 성장하는 길임을 증명한다.

약사는 약을 통해 사람을 만납니다. 제가 만난 서정민 대표님은 약국을 찾는 고객의 언어와 삶을 이해하며, 오래도록 신뢰받는 약사이자 경영자로 성장하는 길을 직접 보여주신 분입니다.

이 책은 어떤 방향과 가치를 품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약사의 직능이 얼마나 넓어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얼마나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줍니다. 약국의 미래를 고민하고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고 있는 모든 약사님께 『약국경영학개론』을 추천합니다.

이지향큰마음약국 · 치유하모니 대표약사

깊은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실제 경험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손님과 나’라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통찰하게 해준다.

약사뿐만 아니라 경영의 길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깊은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실제 경험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손님과 나’라는 존재를 입체적으로 통찰하게 해줍니다. 그 통찰은 자아의 충족과 실현으로 향하는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줍니다. 이 책은 성공, 그 이상을 이야기합니다.

최교영삼삼온누리약국 대표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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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불가능한 약국을 만드는 첫 번째 수업

사전예약2026. 10. 16 정식 출간2026. 10. 28 정가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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